수유유간사욕만단 불화이열불빙이한
須臾有間私慾萬端 不火而熱不氷而寒
잠시라도 틈이 있으면 사사로운 욕심이 만 갈래로 일어나
불이 없어도 뜨거워지고, 얼음이 없어도 차가워진다. <심경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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