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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자르크 님의 선물

11월 2일 須臾有間私慾萬端 不火而熱不氷而寒

by 아날로그맨🐳 2024. 11. 4.

수유유간사욕만단 불화이열불빙이한

須臾有間私慾萬端 不火而熱不氷而寒

 

 

잠시라도 틈이 있으면 사사로운 욕심이 만 갈래로 일어나 

불이 없어도 뜨거워지고, 얼음이 없어도 차가워진다.    <심경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