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재이실 상불괴우옥루 무왈불현 막여운구
相在爾室 尙不愧于屋漏 無曰不顯 莫予云覯
그대가 방에 홀로 있을 때, 방구석에서도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.
드러나지 않는다고 해서 보는 사람이 없다고 말하지 말라. <시경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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