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연자르크 님의 선물

11월 23일 相在爾室 尙不愧于屋漏 無曰不顯 莫予云覯

by 아날로그맨🐳 2024. 11. 28.

상재이실 상불괴우옥루 무왈불현 막여운구

相在爾室 尙不愧于屋漏 無曰不顯 莫予云覯

 

 

그대가 방에 홀로 있을 때, 방구석에서도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. 

드러나지 않는다고 해서 보는 사람이 없다고 말하지 말라.    <시경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