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로애락지미발 위지중 발이개중절 위지화
喜怒哀樂之未發 謂之中 發而皆中節 謂之和
희로애락이 생겨나지 않은 평온한 상태를 '중'이라 하고,
질서에 맞게 감정을 발현하는 것을 '화'라고 한다. <중용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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