言之未易公 聽之亦難公 不如含默不發
언지미이공 청지역난공 불여함묵불발
말은 하는 것도 공정하기가 쉽지 않고, 듣는 것도 공정하기가 어렵다.
그러니 입을 닫고 말하지 않는 것만 못하다. <여유당전서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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