人每自輕而自侮也 故隨口誓譽 順手抑揚
인매자경이자모야 고수구서예 순수억양
사람은 늘 스스로를 가볍게 보고 업신여긴다.
입에서 나오는 대로 헐뜯거나 혹은 높이고, 닥치는 대로 비난하거나 혹은 칭찬한다. <여유당전서>
'연자르크 님의 선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0월 16일 言忠信 行篤敬 雖蠻貊之邦 行矣 (0) | 2024.10.20 |
---|---|
10월 15일 無爲其所不爲 無欲其所不欲 如此而已矣 (0) | 2024.10.20 |
10월 13일 無用之辯 不急之察 棄而不治 (0) | 2024.10.15 |
10월 12일 言之未易公 聽之亦難公 不如含默不發 (0) | 2024.10.15 |
10월 11일 執言宜從貪鄙淫侈中下手 不可偏據義理 黨同伐異 以口人於坑阱 (0) | 2024.10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