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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자르크 님의 선물

10월 12일 言之未易公 聽之亦難公 不如含默不發

by 아날로그맨🐳 2024. 10. 15.

言之未易公 聽之亦難公 不如含默不發

언지미이공 청지역난공 불여함묵불발

 

 

말은 하는 것도 공정하기가 쉽지 않고, 듣는 것도 공정하기가 어렵다. 

그러니 입을 닫고 말하지 않는 것만 못하다.     <여유당전서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