堯舜之知而不徧物 急先務也 堯舜之仁不徧愛人 急親賢也
요순지지이불편물 급선무야 요순지인불편애인 급친현야
요순의 지혜로도 다 알지 못한 것은 먼저 할 일을 서둘렀기 때문이고,
요순의 인함으로도 사랑하지 못한 것은 현자를 가까이하기를 서둘렀기 때문이다. <맹자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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