其所以放其良心者 亦猶斧斤之於木也 旦旦而伐之 可以爲美乎
기소이방기양심자 역유부근지어목야 단단이벌지 가이위미호
사람들이 선량한 마음을 놓아버려 마치 도끼로 나무를 베는 것 같으니,
날마다 베어버리면 어찌 아름답겠는가. <맹자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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