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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자르크 님의 선물

12월 23일 其所以放其良心者 亦猶斧斤之於木也 旦旦而伐之 可以爲美乎

by 아날로그맨🐳 2024. 12. 29.

其所以放其良心者 亦猶斧斤之於木也 旦旦而伐之 可以爲美乎

기소이방기양심자 역유부근지어목야 단단이벌지 가이위미호

 

 

사람들이 선량한 마음을 놓아버려 마치 도끼로 나무를 베는 것 같으니,

날마다 베어버리면 어찌 아름답겠는가.    <맹자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