歲寒然後 知松柏之後彫也
세한연후 지송백지후조야
날이 추워진 후에야 소나무와 잣나무의 잎이
더디 시듦을 알게 된다. <논어>
'연자르크 님의 선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2월 24일 死之日 人與骨俱朽 一簏之書無所傳 猶之無生 (0) | 2024.12.29 |
---|---|
12월 23일 其所以放其良心者 亦猶斧斤之於木也 旦旦而伐之 可以爲美乎 (0) | 2024.12.29 |
12월 21일 堯舜之知而不徧物 急先務也 堯舜之仁不徧愛人 急親賢也 (0) | 2024.12.29 |
12월 20일 人無遠慮 必有近憂 (0) | 2024.12.29 |
12월 19일 寗武子 邦有道則知 邦無道則愚 其知可及也 其愚不可及也 (0) | 2024.12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