人之有文章 猶草木之有榮華耳 榮華不可以襲取之也 文章不可以襲取之也
인지유문장 유초목지유영화이 영화불가이습취지야 문장불가이습취지야
사람이 문장을 지님은 초목에 꽃이 피는 것과 같다.
꽃은 갑작스레 얻을 수 없다. 문장도 갑작스레 얻을 수 없다. <여유당전서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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